일본 오사카와 후쿠오카 한 곳에서만 한달살기를 하기보다는 한곳에서 2주씩 체류하면서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두가지를 묶어서 구성해 보았다.
오사카에서 2주 살기
1. 항공권 예약
-도쿄의 한달살기와 동일 : 항공권은 여행 일정을 2-3개월 전부터 예약하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. (이 블로그의 일본 한달살기 (2) - 도쿄 한달살기 참조)
2. 비자 (이 블로그의 일본 한달살기 (2) - 도쿄 한달살기 참조)
3. 숙소
- 선택지: 한 달 이상 머무를 계획이라면 에어비앤비, 아파트먼트, 또는 장기 숙박 가능한 호텔이 좋다. 월세가 고정된 오사카의 원룸 아파트는 대체로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정도임.
- 지역 추천: 신사이바시, 난바, 우메다, 텐노지 지역은 중심지로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편의 시설이 많다.
4. 예산
- 항공권: 50만 원 ~ 100만 원
- 숙박비: 월 100만 원 ~ 150만 원
- 식비: 하루 3,000엔(한화 약 30,000원) 정도, 한 달 기준 90,000엔 (약 90만 원)
- 교통비: 1일 약 1,000엔, 한 달 기준 30,000엔(약 30만 원)
- 기타 비용: 쇼핑, 관광지 입장료 등 200만 원~300만 원으로 예상
5. 날씨 및 옷차림
겨울 (12월~2월): 날씨가 춥고, 기온은 보통 0도에서 10도 사이이다. 겨울옷과 따뜻한 옷 필요.
봄 (3월~5월): 기온은 10도에서 20도 사이로, 따뜻한 자켓이나 가벼운 외투가 필요하며 벚꽃 시즌인 3월 말에서 4월 초에 맞추어 가면 좋다.
여름 (6월~8월):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며, 습도가 높다. 가벼운 옷 준비.
가을 (9월~11월): 15도에서 25도 사이로, 가벼운 외투나 자켓 준비.
6. 교통수단
오사카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 교통이 발달되었다.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때는 ICOCA 카드라는 충전식 교통카드를 사용하며 지하철은 주요 관광지와 잘 연결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용이하다. 택시는 다소 비싸다.
7. 생활 팁 및 주의사항 (이 블로그의 일본 한달살기 (2) - 도쿄 한달살기 참조)
8. 환전 및 유심, 병원 및 건강관리 (이 블로그의 일본 한달살기 (2) - 도쿄 한달살기 참조)
후쿠오카에서 2주 살기
1. 항공권 예약 (이 블로그의 일본 한달살기 (2) - 도쿄 한달살기 참조)
2. 비자 (이 블로그의 일본 한달살기 (2) - 도쿄 한달살기 참조)
3. 숙소
후쿠오카에서 한 달 살기를 위한 숙소는 여러 종류가 있다.
에어비앤비: 현지 느낌을 살릴 수 있으며, 주방, 세탁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편리.
호텔/호스텔: 단기 숙박을 고려할 때 좋은 선택입니다. 가격대는 다양하지만, 보통 월 단위로 예약하는 경우 할인이 있을 수 있음.
하코다테/게스트하우스: 비용을 절감하려면 게스트하우스나 하코다테 같은 경제적인 숙소가 있음.
4. 예산 ( 2주 살기의 경우에는 금액이 반으로 줄거나 약간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.)
한 달 살기 예산은 숙소, 식비, 교통비, 액티비티에 따라 달라진다.
숙소: 월 약 20만 엔~50만 엔
식비: 월 약 10만 엔~20만 엔 (외식과 장보기의 차이)
교통비: 월 약 1만 엔~3만 엔 (후쿠오카 시내는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어 효율적이다.
액티비티 및 쇼핑: 약 5만 엔~10만 엔
총 예산: 약 40만 엔~80만 엔 (숙소와 개인 활동에 따라 변동)
5. 날씨 및 옷차림
후쿠오카의 날씨는 온화한 편이지만 계절에 따라 달라지므로 옷차림을 잘 준비해야 한다.
봄(3~5월):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침, 저녁은 쌀쌀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자켓과 티셔츠가 좋다.
여름(6~8월): 덥고 습하므로 가벼운 옷과 모자, 선크림을 준비
가을(9~11월):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긴팔 셔츠와 가벼운 외투를 준비
겨울(12~2월): 일본의 겨울은 춥지만 한국보다는 덜 추운 편입니다. 두꺼운 외투나 패딩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.
6. 교통수단
후쿠오카는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.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, 택시도 많이 다니고 있습니다.
후쿠오카 지하철: 시내 중심가를 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. 1회 승차권 외에도 1일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.
버스: 후쿠오카 시내를 오가는 버스도 많이 있으며,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.
택시: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지만, 짐이 많거나 급한 경우에 유용합니다.
7. 생활 팁 및 주의사항
언어: 일본어를 조금 할 줄 알면 도움이 됩니다. 영어가 통하지 않는 곳도 많으니 기본적인 일본어 문구를 익히는 것이 좋다.
기타 팁: 일본은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하는 것이 예의입니다. 소음에 민감하므로 주의
전기 플러그: 일본의 전기 플러그는 한국과 다르다. 전압은 100V이므로 전자기기 사용 시 변환 어댑터를 준비한다.
Wi-Fi: 후쿠오카는 공공 Wi-Fi가 많이 제공된다. 그러나, 해외 유심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리할 수 있다.
8. 환전
후쿠오카에서 환전은 주요 은행이나 공항에서 할 수 있다. 한국에서 미리 환전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. 또한, 일본에서는 현금을 많이 사용하므로 일부 현금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.
9. 유심
후쿠오카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사용하려면 유심을 구매해야 한다. 공항에서 유심을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, 데이터만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하면 경제적이다.
10. 병원 및 건강관리
병원: 일본의 의료 시스템은 매우 잘 갖춰져 있다. 후쿠오카 시내에는 외국인을 위한 병원도 많이 있다. 병원 방문 시 영어가 가능한 의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.
건강관리: 일본의 약국에서는 기본적인 약을 구입할 수 있다.
추천 지역
1. 오사카 가볼 만한 곳
오사카 성: 일본의 대표적인 성 중 하나로, 역사적인 장소
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: 놀이공원과 영화 세트를 체험할 수 있는 곳입
신세카이: 일본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거리
도톤보리: 쇼핑과 음식, 밤문화가 풍부한 지역
덴포잔 대관람차: 오사카 항구 근처에 위치한 큰 대관람차로, 오사카 시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.
2. 후쿠오카 가볼 만한 곳
후쿠오카 타워: 후쿠오카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.
오호리 공원: 도심에서 가까운 대형 공원으로, 산책과 자전거 타기에 좋다.
텐진: 후쿠오카의 중심지로 쇼핑, 맛집, 문화적 명소들이 모여 있다.
다자이후 텐만구: 후쿠오카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의 유명한 신사이다.
오사카와 후쿠오카는 한국과 가깝고 기후도 비슷하여 한 달 살기는 매우 매력적인 곳이다.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고, 다양한 명소를 탐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. 한 도시에만 머무는 것이 지루할 수 있으니 약 2주간의 체류 기간을 잡고 이 두 도시 주변의 작은 도시나 외곽 지역을 돌아다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. 미리 준비물을 체크하고, 현지에서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.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잘 준비해서 간다면 다른 어떤 곳보다 알찬 여행이 되리라 생각한다.